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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똥꾸라지'에 충격 먹은 최강록?…'냉부해' 출연 성사됐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6 12: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이 '냉장고 부탁해'의 간절한 러브콜과 함께 금의환향한다. 

1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전파를 탄 가운데 최강록이 1년 만에 '냉부해'를 찾은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영상 속 MC 김성주는 "이분이 오셨다. 우승을 차지하고 1년 만에 금의환향했다"며 뿌듯한 표정으로 최강록을 소개했다.

최강록은 "인형만 가져와"라는 말과 함께 딸의 부탁으로 자신의 인형을 찾으러 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에 안정환이 "이기면 주자"라고 약을 올리자, 최강록은 "그런 방법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당황했다. 



지난달 1일 방송에서 김성주는 '냉부' 팬이 보내준 조림핑 최강록의 인형을 공개하며 최강록에게 출연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책 쓴다고 나갔는데 알고보니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했다"며 도망간(?) 최강록의 근황을 공개했고, 김풍은 "강록아 돌아와!"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냉부해'의 최강록 사랑은 유명하다. 최강록이 출연하지 않는 동안에도 꾸준히 출연을 요청하는 내용이 언급돼 왔고, '흑백요리사 시즌2' 공개 후 재도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을 때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최강록을 집중 조명했다. 



최강록이 '냉부해' 측에 책을 쓴다고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이유에는 '흑백요리사2' 재출연 및 우승 비밀 유지 조항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강록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했을 당시 "정보 누설 벌금이 가장 센 걸로 기억한다. 비밀유지 조항이 깨질 경우 상금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했고, "가장 진심으로 비밀을 지켰을 것 같다"는 물음에 "제 생각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최강록은 1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출연 당시 자신이 히든 참가자라 보안이 강했고, 처음에는 가족에게도 말을 안 하다가 오해가 쌓이는 등 비밀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자 아내와 딸 둘만 알고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최강록이 '냉부해' 마지막 출연 당시 나온 요리가 김풍의 '똥꾸라지'였고, 이에 충격을 먹고 나오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드디어 등장한 최강록이 '냉부해'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털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1' 출연 후 시즌2에 재도전해 우승을 이뤄냈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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