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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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빽가, '신지♥문원 결혼' 축복·응원 "너에겐 김종민과 빽가가 있다!" (신년인터뷰①)

기사입력 2026.02.17 07:01

빽가
빽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본명 백성현)가 동료를 넘어 가족 같은 멤버 신지의 결혼을 앞두고 진심을 담은 축하를 전했다.

최근 엑스포츠뉴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빽가와의 신년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 45세가 된 빽가는 지난해를 돌아봄과 동시에 올 한 해의 다채로운 계획을 전했다.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1998년 데뷔해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지난해 신곡 '콜미'를 발매하는 등 그룹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뷔 이후 해체 없이 28년째 활동 중인 코요태는 2004년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가 멤버 교체 없이 22년째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브랜드 콘서트 '코요태스티벌'을 이어온 코요태는 전국에서 수많은 관객들과 만나는 동시에 다양한 해외 공연까지 예고하고 있다.



빽가는 미주 공연에 이어 올해 베트남 코요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대중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아는 곡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가끔 콘서트를 갈 때 그 가수가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지 않냐. 그런데 저희는 관객분들이 아시는 곡이 대부분이라 소위 말하는 떼창 가능 곡이 많다 보니, 보는 것 말고 함께하는 콘서트여서 아닐까 싶다"고 분석했다.

2026년은 코요태와 빽가에게 어떤 한 해가 될까. 빽가는 "매년 새해가 시작될 때 내가 하던 그대로 꾸준히 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나 상황이 나왔던 만큼, 올해도 지금까지처럼 꾸준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빽가는 "올해는 개인 앨범과 사진 전시를 계획 중"이라며 "앨범 작업은 거의 끝이 나서 시기를 보고 있다. 사진전도 80% 이상 준비를 마쳤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전에 대해서는 "작업이 거의 다 끝이 나서 갤러리와 전시 시기를 정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코요태 역시 올 한 해 기쁜 소식을 연이어 전한다. 지난해 김종민의 결혼에 이어 신지가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앞서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5월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빽가는 친여동생처럼 아껴온 신지의 결혼을 누구보다 축하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신지에게. 그 누구보다 축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너에게 그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기쁠 땐 응원하고, 슬플 땐 위로할게. 너에겐 김종민과 빽가가 있으니까."

(인터뷰②에서 계속)

사진 = 제이지스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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