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0:47
연예

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3년만 '득녀'…"산모와 아이 건강" [공식]

기사입력 2026.02.10 16:21 / 기사수정 2026.02.10 16:2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동욱이 아빠가 됐다.

10일 김동욱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동욱 배우가 최근 딸을 품에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동욱은 2023년 12월 7세 연하의 스텔라 김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11월 결혼 2년만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동욱의 아내 스텔라 김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졌다. 교포 출신인 스텔라 김은 한때 소녀시대 데뷔 유력 멤버로 거론될 만큼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인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동욱은 지난해 12월 영화 ‘윗집사람들’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데, 남편도 함께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아내가 임신한 모습이 예뻐 보인다고 하더라”며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 공감이 된다”고 말했다.

또 육아에 뛰어들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는 “그럼요”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며 “아빠로서의 로망도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욱은 ‘항상 그려왔던 모습이 늘 있다’고도 했다. 그는 진심 어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준 작품으로 ‘윗집사람들’을 언급하며 “영화와도 잘 맞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이어 “친구처럼 자주 소통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했었다”며 “아내, 아이와 친구처럼 소통하되, 정말 친구 같아 쉽고 편한 관계라기보다는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였으면 한다. 그런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스텔라 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