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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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500만, 순수익 50억" 홈쇼핑으로 대박났다…★들의 매진 신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0 17:50

(왼쪽부터) 미자/엑스포츠뉴스DB 염경환/엑스포츠뉴스DB 안선영
(왼쪽부터) 미자/엑스포츠뉴스DB 염경환/엑스포츠뉴스DB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연예인들의 활약은 더 이상 프로그램 방송에만 머무르지 않고 홈쇼핑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매출과 신뢰를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매출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최근 방송인 미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엄마랑 방송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이자 어머니 전성애와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하루 매출 16억 원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1시간 내내 시청률 1등", "전체 매진", "역대 최고 기록"이라며 "어제도 엄마가 혼자 16억 원을 넘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어머니와 함께한 방송에서 완판은 물론 압도적인 매출 성과를 거둔 것이다.

특히 홈쇼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자는 앞서 하루 매출 20억 원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는 "전체 매진. 하루 20억 최고 기록을 세운 날"이라며 매출 신기록 달성 순간을 자축하기도 했다.

유튜브 '이게바로안선영' 캡처
유튜브 '이게바로안선영' 캡처


홈쇼핑 스타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안선영 역시 출연료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홈쇼핑 생방송을 한 달에 20~30회 이상 소화했다"며 "엄마 곗돈 1번 땡겨서 200만 원을 들고 서울에 올라와 지금은 소위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홈쇼핑 라이브 방송 출연료에 대해서는 "연예인 게스트들도 등급에 따라서 가격이 있다. 많이 받는 사람의 이야기고, 저도 많이 받는 축에 들어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루 아침에 된 건 아니고 20년 (방송 경력이) 쌓인 거다"며 "60분 기준 1,500만 원"이라고 출연료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홈쇼핑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인물은 염경환이다. 그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을 당시 '홈쇼핑'이 언급되자 염경환을 치켜세우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상렬은 "2025년도에도 50억 원 찍었다. 순수익만 50억 원이다. 세금만 23억"이라며 "움직이는 국세청"이라고 염경환의 대단함을 표현하기까지 했다. 

염경환은 이를 부인하지 않고 겸연쩍은 반응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해당 발언이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장영란
장영란


장영란 역시 홈쇼핑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이은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1주년 기념 생방송"이라며 전량 매진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연예인들은 홈쇼핑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매진 행렬은 물론 억대 수익 사례까지 잇따르며, 스타들의 홈쇼핑 매출 신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짠한형', '이게 바로 안선영', 미자, 장영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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