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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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원룸 이사' 박경혜, 사고 끊이지 않네…입술 터지고 '착잡'

기사입력 2026.02.09 16:38

박경혜 채널
박경혜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경혜가 현실적인 원룸 자취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유튜브 경혜볼래 채널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경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강남의 6평 월셋집으로 독립한 근황을 알린 바. 공개된 영상에는 박경혜의 독립 후 자취 일상들이 담겼다.

그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 했던가"라는 자막과 함께, 건조대 침몰, 아이보리 러그 김치 추락, 화장실 잠김 사건 등이 발생한 모습들을 보여줬다.

박경혜는 "굉장히 열심히 집안일을 다 했다. '이제 잠깐만 누워있을까?' 생각하는 순간 무너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조대 설치를 세 번이나 재설치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행거를 건조대로 사용한 뒤 기뻐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경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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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가에 다녀온 뒤, 어머니가 준 반찬들로 끼니를 먹었다. 이때 박경혜는 아이보리 러그에 김치를 흘려 경악했으나, 금세 "어쩔 수 없지. 맛있잖아"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커튼 세탁을 위해 코인 세탁방을 찾았던 박경혜는 잘못된 사용으로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착잡해 하던 그는 씩씩하게 행거 등을 이용해 커튼도 말렸다.


피곤한지 입술이 터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 박경혜는 다음날 친구들의 도움으로 커튼을 설치했다. 고마운 친구들에게 밥을 사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화장실 문이 잠기는 사건도 발생했다.

박경혜는 "저번엔 젓가락으로 열렸는데 이번엔 마음이 급해서 그런가"라고 난감해하며, 이번엔 인센스 스틱을 이용해 화장실 문을 열었다. 문을 연 뒤 그는 "여기 이렇게 녹슬어 있다"며 녹슨 화장실 문고리를 공개, '현실 자취생'의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경혜볼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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