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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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 나와" 심형래, 충격적인 안면 거상 수술…심정 고백했다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2.08 11:05

MBN '데이앤나잇' 캡처
MBN '데이앤나잇'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심형래가 화제가 됐던 안면 거상 수술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3.6%를 기록했다. 심형래와 김준호는 과감한 성형 고백부터 살신성인 토크, 계속되는 도전사까지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으며 웃음과 감동을 제대로 꽃피웠다.

심형래는 “띠리리~리리리”라는 영구 제스처를 선보이며 등장한 후 김주하에게 “이게 그냥 하면 재미없고 같이 해보실래요?”라며 영구 흉내를 제안했지만, 김주하에게 칼 거절을 당하자 소파에 미끄러질 뻔한 개그를 선사해 슬랩스틱 황제임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심형래는 영구 분장과 영구 가발 등 김주하에게 ‘영구 커스텀’을 추천했지만, 김주하는 그때마다 “괜찮습니다”라고 칼 거절을 시전해 환장의 케미를 일으켰다.

특히 심형래는 최근 화제가 됐던 ‘안면 거상 수술’과 관련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영구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진행 중인 심형래는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영구 얼굴이 안 나오더라.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라는 결심으로 거상 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거상 수술을 정말 잘하는 분이 있다. 목주름이고 뭐고 다 없애준다. 진짜 하나도 없다"고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해진 목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김준호 역시 안면과 눈 근육을 많이 쓰는 개그를 오래 한 부작용으로 눈에 노화가 빨리 와 10년 전에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김지민과 결혼 전엔 눈썹하거상술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출연 및 제작한 영화만 118편에 달한다는 심형래는 과거 100편의 CF 출연과 ‘영구와 땡칠이’로 출연료 2억 원을 달성했던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을 털어놨다.

심형래는 1989년 대한민국 흥행 1위에 빛나는 ‘영구와 땡칠이’ 대본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며 ‘영구와 땡칠이’가 대본 작업 1일, 제작 2주 만에 완성됐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2007년 개봉해 860만 관객을 동원했던 ‘디워’가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창작활동을 계속하며 시련을 극복하고 현재 ‘디워2’의 제작을 계획 중에 있다고 알렸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2회는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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