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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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맹수다'…NS, DNS 압도하며 1세트 승리 (2026 LCK컵)

기사입력 2026.02.07 19:45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인 2R 농심 레드포스가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2R 경기를 진행했다.

플레이인 2R 두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농심 레드포스(NS)와 DN 수퍼스(DNS).

1세트 소환사의 협곡에 입장한 두 팀. DN 수퍼스는 렉사이·제이스·애니비아· 코르키·노틸러스 조합을, 농심 레드포스는 암베사·자르반 4세·라이즈·유나라 레오나 조합을 완성했다.

첫 드래곤을 사냥하고 바텀 간 교전에서 킬을 기록한 농심 레드포스. 연이어 상대의 바텀을 파고들며 유의미하게 앞서갔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2분에 드래곤 두 마리를 쌓았다.

이후 세 번째 드래곤을 확보하고 상대 미드 1차 포탑도 파괴한 농심 레드포스. DN 수퍼스도 교전 과정에서 상대 라이즈를 잡는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운영상 실점은 막지 못했다.

이어진 드래곤 소환 시점 교전에서도 대승한 농심 레드포스. 24분에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고 킬 스코어도 16대3으로 벌려 승기를 굳혔다.

바람 드래곤의 영혼 효과로 인해 기동성이 더 좋아진 농심 레드포스. 성장 차이와 기동력 차이를 바탕으로 연이어 승전고를 울렸고, 30분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한편, '2026 LCK컵'은 서울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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