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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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인 기선 제압'… DK, 시종일관 DRX 압도하며 1세트 승리 (2026 LCK컵)

기사입력 2026.02.07 17:4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인 2R 디플러스 기아가 1세트 승리를 따냈다.

7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인 2R 경기를 진행했다.

플레이인 2R 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디플러스 기아(DK)와 DRX.

1세트 소환사의 협곡에 입장한 두 팀. 디플러스 기아는 오른·자르반4세·아리·유나라·룰루 조합을, DRX는 럼블·신짜오·탈리야·코르키·니코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 3분 드래곤 둥지에서 큰 싸움을 벌인 두 팀. 이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는 교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의 속도를 끌어올렸다.

초반 5분에 쇼메이커의 아리가 4킬을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 라인전과 소수 교전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폭풍 성장한 아리를 중심으로 연이어 승전고를 울린 디플러스 기아. 11분에 킬 스코어는 11대3으로 벌어졌고, 그만큼 DRX의 상황은 더 나빠졌다.

20분이 되기 전에 골드를 8천 이상 벌린 디플러스 기아. 이들은 순조롭게 1만 골드 이상 벌렸고, 바론 사냥 이후 상대 본진으로 진군해 25분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한편, '2026 LCK컵'은 서울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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