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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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데뷔 첫 정규' 제대로 이 갈았다…무려 17곡 작사+작곡+프로듀싱

기사입력 2026.02.06 16:1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 '나 나 나(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선공개곡 '시네마(CINEMA)', '블러드라인(Bloodline)'을 비롯해 '00:30'을 시작으로 '슈퍼 레이지(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다운타운(Downtown)', '스탑 댓(STOP THAT)', '몸부림', '삡(BEEP)', '플라스틱(Plastic)', '글래스(GLASS)', '사모', '투 마이 재뉴어리(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시네마'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된 이미지들과, 홀로그램처럼 삽입된 우주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는 앨범 전반의 콘셉트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우즈는 지난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제로 '드라우닝' 역시 타이틀곡이 아닌 미니 5집 'OO-LI(우리)'의 수록곡이었던 만큼, 이번 정규 앨범 전 트랙을 향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즈의 선공개곡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오는 12일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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