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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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리니지 클래식' 7일 한국·대만 프리 오픈...PC방 혜택 눈길

기사입력 2026.02.06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리니지 클래식'이 프리 오픈 서비스를 펼친다.

6일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를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따.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이 게임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게임 오픈 초기 버전의 콘텐츠를 담았다.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도 특징.

모든 한국·대만 이용자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29,700원)을 구매해 플레이할 수 있다. 월정액제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는 PC방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PC방 이용 시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강화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할 수 있는 '픽시의 깃털'도 획득할 수 있다.

오픈 기념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3월 25일까지 펼쳐진다. 이용자는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서버별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명과 '데스나이트',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 등 유명 보스 몬스터 이름으로 구성된 캐릭터 닉네임이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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