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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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째 子, 요리 자신감 폭발…"야구 안 되면 스테이크 집 열 것" (하원미)

기사입력 2026.02.05 17:43 / 기사수정 2026.02.05 17:43

이승민 기자
하원미 채널 캡처
하원미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가족들과 스테이크 요리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4일, 하원미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편] 5500평 미국 집에서 벌어진 요리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추신수와 두 아들, 그리고 아내 하원미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가족 요리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추신수와 아들 무빈, 건우는 각각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추신수는 그릴에 직접 스테이크를 구워 시그니처 스타일을 선보였다. 

건우는 심플하지만 정성스러운 스테이크를 구웠고, 무빈은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 스타일을 재현하며 완벽한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하원미 채널 캡처
하원미 채널 캡처


하원미는 "무빈이, 건우의 스테이크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그동안 먹었던 스테이크 중 최고는 남편 스테이크였다"고 말하며, 세 사람의 대결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추신수의 딸과 하원미는 눈을 가린 채 세 가지 스테이크를 시식하며 심사를 진행했다.


첫 심사 결과, 딸은 "1번 스테이크는 육즙이 풍부하고 시즈닝이 완벽했다. 정말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하원미는 "1번은 잘 구웠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이 있었고, 2번은 텍사스 스타일이라 외국 사람 취향에 맞는다. 3번은 알맞은 시즈닝으로 식은 상태에서도 맛이 잘 살아 있었다"고 세심한 평가를 전했다. 


하원미 채널 캡처
하원미 채널 캡처


투표 결과, 1:1:0으로 첫 번째 탈락자는 추건우로 결정됐다.

최종 재대결에서는 추무빈이 승리하며 스테이크 요리 대결의 우승자로 등극했다. 무빈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야구가 안 되면 스테이크 집이라도 열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패한 추건우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다. 계속 야구 열심히 해야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추무빈의 스테이크를 맛본 추신수는 다시 한번 "야구 그만하고 스테이크 하우스나 할까?"라며 가족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사진= 하원미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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