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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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父 김구라 앞 전역 신고..."사랑하는 부모님 품으로" (라스)

기사입력 2026.02.04 22:46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리가 해병대 전역하자마자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필승. 신고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귀신 잡는 해병대 청룡 병장 김동현은 2024년 7월 29일부터 2016년 1월 28일까지 549일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힙니다. 필승"이라고 김구라를 향해 인사를 했다. 

이어 그리는 "해병은 무릎을 절대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 큰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면서 큰절을 올렸다. 이런 그리의 모습에 조혜련은 "내 아들을 보는 것 같다"면서 김구라 대신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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