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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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손자=피지컬 상위 0.01%…"하체 발달 남달라, 스카우트 제의 올 듯"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6.02.04 21:55

김지영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야구선수 출신 코치 이종범이 손자의 뛰어난 신체 조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종범이 생후 25개월 된 손자 고태현을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종범은 현역 시절을 떠올리며 "내 자식들은 일주일에 한 번 볼까 말까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딸과 아들을 제대로 돌봐주지 못한 게 솔직히 정말 미안하다"며 "그래서 손주는 더 잘 돌봐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딸이 아들과 함께 집에 도착하자 이종범은 딸은 잠시 뒤로한 채 손자에게 달려가 놀아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딸은 손발톱을 깎아주고 점심을 먹여달라는 부탁을 남긴 채 자리를 떴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범은 손자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종범은 "2025년에 태현이와 6개월 동안 같이 살았다"며 "그때 친밀감이 많이 생겼고, 아내와 함께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육아를 하며 어린이집 하원도 매일 맡았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딸이 부탁한 손톱을 능숙하게 깎는가 하면, '슈돌'에 출연했던 할아버지들이 어려워했던 기저귀 갈기도 자연스럽게 해냈다.

한편 이종범을 태운 채 손자가 직접 장난감 차량을 운전하자, 이종범은 "우와, 힘 좋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종범은 "할아버지가 볼 때 태현이는 피지컬 0.01%다.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손자 자랑을 이어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또한 손자가 운동기구 스테퍼를 타는 모습이 공개되자 MC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종범은 "모든 운동의 기본은 하체다. 하체 발달이 남다르다”며 "스카우트 제의가 오겠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야구 장난감을 들고 놀며 손자의 야구 실력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떨어진 공을 보고도 줍지 않는 등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이종범은 "왜 야구 하기 싫어? 공 가지고 안 노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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