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2:06
연예

'임라라♥' 손민수, 심형탁도 실패한 아기 발도장 성공…김종민 "배워야겠어" 감탄 (슈돌)

기사입력 2026.02.04 21:18 / 기사수정 2026.02.04 21:18

김지영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가 홀로 쌍둥이 자녀의 발도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코미디언 손민수가 쌍둥이 자녀 육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된 쌍둥이 남매는 무럭무럭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귀여운 4등신 몸매비율을 자랑하자 랄랄은 “둘이 같이 있으니 귀여움도 두배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손민수는 손으로 딸을 안은 채 분유를 먹이면서, 아들이 앉아 있는 의자를 발로 밀어 동시에 케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에게 분유를 먹인 뒤에는 단이를 안고 상체를 원을 그리듯 돌리는 동작을 선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를 본 김종민이 의아해하자 랄랄은 "소화를 돕는 방법"이라고 설명했고, 이른바 '맷돌 트림법'으로 단이가 시원하게 트림해 김종민은 "이건 배워야겠다. 맷돌 트림"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손민수는 아이들의 발도장을 찍는 도전에 나섰다. 발도장은 앞선 방송에서 심형탁 역시 실패했을 만큼 어려운 미션이었기에 MC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잠든 아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발도장을 시도했지만, 종이에 찍기 직전 아들이 불편한 듯 꿈틀거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내 다시 잠들었지만, 설명서를 확인하던 손민수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알고 보니 발에 직접 잉크가 묻지 않는 키트였고, 설명 방법을 잘못 이해했던 것. 손민수는 잉크가 묻은 아들의 발을 깨끗이 닦으며 연신 사과했다.

다행히 해당 잉크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었고, 발을 말끔히 닦은 뒤 다시 도전에 나섰다.

그럼에도 아들이 울지 않자 MC들은 "울지도 않네", "강이는 아까부터 졸린데 이제 놔주세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손민수는 쌍둥이 딸의 발도장에도 도전했고, 이번에도 무사히 성공했다. 이를 통해 두 아이의 발 크기 차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