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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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10분 참석 비화…"안 봤으면 평생 마음의 짐" (채널십오야)

기사입력 2026.01.31 17:12 / 기사수정 2026.01.31 17:12

김지영 기자
유튜브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십오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 참석과 관련한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십오야배 엑소 댄스킹 선발전ㅣ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컴백한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해 나영석 PD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은 "MMA 무대를 봤는데, 카이가 여전히 멤버들 춤을 봐주느냐"고 물었다. 이에 수호는 "군기반장이다. 연습할 때 화장실 갈 때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멤버들이 연습하다가 화장실로 도피를 많이 한다. 그러면 잡으러 가야 된다"고 해명했다. 이어 "예전에는 연습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했다. 8~10시간을 잡아도 실제 연습 시간은 3시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나영석이 "그건 왜 그러냐"고 묻자 찬열은 "어차피 오래 할 거라는 생각에 쉬엄쉬엄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카이는 "이번에는 4~5시간으로 타이트하게 잡았다. 그래서 더 채찍질하게 되더라"며 MMA 무대 준비 비화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십오야'


이어 나영석이 "다들 춤을 잘 추지만, 춤 실력이 특히 많이 늘어난 멤버가 있느냐"고 묻자 카이는 "수호 형과 찬열이 형이 정말 이번에 열심히 했다. 서로 채찍질도 많이 했고, 라이벌 구도도 형성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나영석은 "바쁘고 다사다난하면서도 뜻깊고 흥분됐던 연말을 보낸 것 같다"며 도경수를 바라보고는 "그 와중에 너는 또 결혼식을 다녀왔더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수는 "원래 못 갈 뻔했다"며 "우빈이 형 결혼식 준비할 때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딜레이돼서 못 가게 되어 아예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레드카펫과 본 무대 사이에 딱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이 비었다"고 참석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나영석이 "가서 10분 보고 다시 온 거구나"라고 공감하자, 도경수는 "왜냐하면 그걸 안 봤으면 평생 마음의 짐이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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