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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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놓쳤어! 미친 짓!" 또또또또또…클롭 감독 바로 SON 외쳤다! "쏘니 영입 못한 건 내 실수"

기사입력 2026.01.30 02:16 / 기사수정 2026.01.30 02:16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적인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이 다시 한번 손흥민(LAFC)을 영입하지 않은 과거를 후회했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도 클롭 감독은 다양한 질문을 받았는데, 이 중엔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그는 "손흥민을 놓친 건 내 명백한 실수였다"라며 "이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독일 출신 클롭 감독은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한 명이다.

마인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던 클롭 감독은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으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침체기에 빠져 있던 리버풀은 클롭 감독 밑에서 옛 명성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클롭 감독 부임 4년 차인 2018-2019시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고, 2019-2020시즌엔 리그 정상을 차지하면서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1부리그 우승을 맛보았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외에도 리버풀은 클롭 감독 밑에서 UEFA 슈퍼컵, FIFA 클럽월드컵, 커뮤니티 실드, FA컵, 카라바오컵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클롭 감독과 리버풀 간의 동행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클롭 감독이 휴식을 원하면서 리버풀은 시즌 종료 후 클롭 감독과 이별했고, 클롭 감독은 현재 레드불 그룹에서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클롭 감독은 평소 손흥민을 높이 평가하면서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했다.

클롭 감독은 지난 2022년 11월 KBS와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것"이라며 "그는 환상적이며 한국 축구의 상징이자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3월엔 도르트문트 재임 시절 당시 함부르크에서 뛰던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점을 거론하면서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사과를 하기까지 했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그는 "도르트문트 팬들이 많이 와 있는데, 사과할 게 있다"라며 "도르트문트 감독 시절에 사디오 마네를 영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토트넘의 손흥민도 거의 영입할 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당시 손흥민은 함부르크 소속이었을 거다"라며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을 상대하면서 '맙소사, 이 멍청한 놈!'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미친 짓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을 지휘할 때 손흥민을 데려오려고 했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영국 '풋볼 런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성과가 리버풀이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시도를 차단하게 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독일 RTL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 출신 세계적인 명장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하는 동안 훈련시키고 싶었지만 지도하지 못했던 선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지도자 생활 동안 가장 가르쳐보고 싶었던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면서 손흥민을 놓친 건 명백한 자신의 실수였다며 기회를 놓친 후 손흥민을 다시는 영입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연합뉴스


당시 매체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라며 "리버풀은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손흥민한테 막대한 이적료를 투입해 영입하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 때 중도 부임한 콘테 감독의 지도력에 힘입어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4위를 차지하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얻었다. 

리버풀은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남은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대체자로 클롭 감독이 좋아하는 손흥민을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함에 따라 핵심 선수를 결코 내주지 않을 거라고 판단해 손흥민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손흥민은 한동안 자신의 선택을 고민해 왔다. 토트넘은 2022년에 콘테 감독 밑에서 극적으로 4위에 올랐지만, 만약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면 손흥민은 떠났을 것"이라고 "당시 리버풀이 주변에서 맴돌고 있었고, 손흥민도 흥미를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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