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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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광고 제안 無...나 같아도 손종원 선택할 듯"(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01.28 23:58 / 기사수정 2026.01.28 23:59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정호영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 줬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져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샘킴에 대해 "10년 전부터 친했다. 그런데 얼마 전까지 존댓말을 하던 사이었다. 근데 '흑백요리사2' 이후로 말을 놓고 친해졌다. 제가 한 살 형이다. 모임이 있으면 샘킴에게 항상 연락을 해서 같이 간다"고 했다. 

이어 "'TOP7' 결정전에서 2인 1조로 요리를 했다. 마침 옆에 샘킴이 있어서 팔짱을 꼈는데 팔을 빼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붙잡았다. 샘킴도 팔을 빼려고 몇 번 시도를 했는데, 포기를 하더라"면서 웃었다. 

이에 대해 샘킴은 "거부를 한 건 아니고, '누가 있나' 보려고 했는데, 저를 잡으시더라. 그 때 손종원 셰프랑도 눈이 마주쳤었는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샘킴은 '흑백요리사2'에서 정호영의 수발을 들었던 것에 대해 "호영이 형이 전략이 많다. 둥글둥글해 보이지만 생각이 깊다. 형이 하다가 귀찮으면 저한테 넘어오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아쉬운건 다른 셰프들은 멋있게 나오는데, 저희들이 나올 때는 음악도 달라지고 웃기게 나오더라. 저희도 열심히 했는데"라면서 "근데 제가 해결사처럼 포장이 되어서 만족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정호영은 "샘킴이랑 믹서기 광고 좀 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저희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광고가 안 들어온다. 그런데 제가 광고주여도 손종원 셰프 쪽으로 갈 것 같기는 하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킴은 "호영이 형이 저한테 '우리는 왜 광고가 안 들어오지?'라고 하더라. 근데 사실 저는 많이 들어왔다. 형이 하소연을 하는데, 말을 못 하겠더라. 저한테는 다양하게 연락이 왔다. 화보, 전자제품, 프랜차이즈도 있었다. 근데 찍은 건 없다"고 면서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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