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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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임대 좀" 정신 못차린 토트넘…"완전 이적도 아니고" PSG 즉각 거절

기사입력 2026.01.28 09:11 / 기사수정 2026.01.28 09:12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PSG 측에 이강인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으나, PSG가 이를 즉각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 역시 "토트넘은 이미 1월 이적시장에서 5000만 파운드(약 990억원) 이상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영입을 검토 중이며 그 과정에서 PSG의 이강인에게 문의를 넣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루이스 가문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으며, 부진한 프리미어리그 성적을 반전시키기 위한 공격 자원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의 이적 이후 발생한 공격진의 구심점 부재와 흥행 부진을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으로 해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과거 한국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 영입으로 재미를 봤던 토트넘이 또다시 이강인을 통해 마케팅과 전력 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 것이다. 하지만 PSG의 위상을 고려하지 않은 안일한 접근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PSG의 반응은 냉담했다. 매체는 "PSG는 이강인을 이번 겨울 어떠한 형태로도 내보낼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토트넘의 문의는 곧바로 거절됐다"고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역시 이강인을 전술적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며 이적을 막아선 것으로 보인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들쭉날쭉하더라도 팀 운영 차원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시즌 도중에, 그것도 임대로 내달라는 토트넘의 제안은 PSG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다소 무례하기까지 한 제안으로 비칠 수밖에 없었다.

이강인을 노린 것은 토트넘뿐만이 아니었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영입을 타진했으나 PSG는 핵심 로테이션 자원 유출을 우려해 모든 제안을 차단했다.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였으나 현실성 없는 임대 제안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케난 일디즈, 아데몰라 루크먼, 사비뉴 등과 함께 이강인을 검토했다. 문제는 방식이었다. 토트넘은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가능성을 중심으로 PSG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지만 리그앙 출전 시간 867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선발 제외 등 확고한 주전 입지는 다지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번 겨울이 아니더라도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팀토크는 "PSG가 겨울에는 이강인을 지키겠지만,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며 "선수 본인도 시즌 종료 후 거취를 재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결국 토트넘의 '이강인 임대' 해프닝은 PSG의 완강한 거절로 마무리됐다. 여러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PSG는 이강인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구상에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PSG는 리그 선두 경쟁과 함께 유럽 무대에서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는 상황인 만큼, 즉시 전력에서 제외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이강인의 거취는 올 시즌 잔여 경기에서의 입지와 활약에 따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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