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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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사장' 박한별, 왜가리 습격에 진땀…"쫓아내도 다시 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3 19:33 / 기사수정 2026.01.23 19:33

이승민 기자
오윤아 개인 계정
오윤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페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며 곤혹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카페에서 벌어진 뜻밖의 해프닝을 공유했다. 그는 "아무리 내보내도 계속 다시 나타난다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며 난감함이 묻어나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내 연못으로 날아든 왜가리가 금붕어를 입에 문 채 포식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가롭게 조성해둔 연못이 순식간에 야생의 현장으로 변한 모습이었다.

박한별은 특히 "제일 큰 금붕어가 먹혔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러다 오늘 밤 안에 연못 속 금붕어들이 다 사라질 것 같다"며 남아 있는 물고기들에 대한 걱정도 전했다.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실제 피해로 이어진 상황이었던 만큼 그의 당혹스러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연의 섭리이긴 하지만 카페 사장님 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할 것 같다", "연못 관리도 쉽지 않겠다", "진짜 멘탈 흔들릴 상황" 등의 공감 섞인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19년부터 제주에 정착해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박한별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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