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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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母 뉴욕에 계시지만…" 추성훈과 공감대 형성 '눈길'

기사입력 2026.01.23 17:05

추성훈 유튜브 캡처
추성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추성훈과 에드워드 리 셰프가 뉴욕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2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뉴요커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하는 뉴욕 먹방 한 바퀴(ft.뉴욕 스테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뉴욕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와 재회했다. 그는 "그 전에 우리가 정글에 가서 다른 방송('셰프와 사냥꾼') 찍으면서 만나서 2~3주 정도 계속 있었다.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열심히 했다"고 에드워드 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추성훈 유튜브 캡처
추성훈 유튜브 캡처


뉴욕의 맛집을 찾아가기 위해 길을 나선 후 에드워드 리는 자신의 고향이 뉴욕이라면서 "여기서 자랐다. 29살에 뉴욕을 떠났다. 그래서 이곳이 제 집"이라고 전했다.

최근 SNS 계정을 통해 한글 자필 편지를 쓴 것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 추성훈이 감탄하자 그는 "너무 걱정했는데, 다 제가 쓴 거다. 근데 3주일 걸렸다. 조그만 편지인데 3주일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추성훈은 뉴욕에 어머니와 함께 왔다고 말하면서 "4일 정도 됐는데, 오늘은 다른 데 들렀다가 오신다. 오드리 헵번이 나온 '티파니에서 아침을'에 나온 거기를 갔다. 엄마가 그거 때문에 여길 왔다. 엄마가 죽기 전에 뉴욕 한 번 오고 싶다고 하셨다"고 방문 목적을 언급했다.

추성훈 유튜브 캡처
추성훈 유튜브 캡처


이에 에드워드 리가 "좋은 아들이다"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근데 계속 있어야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에드워드 리는 "사실 우리 어머니도 여기 계신다. 그런데 이번에 연락 안 했다. '한국에 있어요. 다음에 봐요~' 했다"고 웃었고, 추성훈도 "똑같다"고 공감했다.


사진= 추성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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