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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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여자에 기본 인성 추잡"…임성근, 새로운 폭로까지 '빠른 손절' 분위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9 17:27 / 기사수정 2026.01.19 17:27

임성근
임성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한 이후,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이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이어 새로운 폭로까지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19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임성근은 출연이 취소됐으며,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는 기존대로 출연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임성근이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이력을 고백한 여파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며 “숨기고 싶지만 나중에 알려지면 많은 이가 상처를 받는다.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직접 음주운전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임성근은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는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한다.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연이어 게재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3차례나 음주운전을 했다는 전력은 대중을 크게 실망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가의 대세로 떠오르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데 이어, 23일 웹예능 ‘살롱드립’, 2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이 예고됐던 바다.

현재 촬영 일정을 논의 중이었던 MBC ‘놀면 뭐하니?’ 또한 불확실한 상황이며, KBS ‘편스토랑’ 측 역시 “녹화 전 촬영을 협의 중이었으나 취소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 역시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임성근을 향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가 역시 빠른 손절에 나선 모양새다.


뿐만 아니라 임성근의 개인 계정에는 한 누리꾼이 “이X은 음주뿐만이 아니다. 술에, 여자에, 거래처 갑질에 아직 터질 게 아주 많은 X이다. 식품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며 “좀 떴다고 제 명성을 이용해 소규모 식품업체를 제 공장인 양 행동했다. 그래도 자칭 준연예인이라고 조심하고 있다는 게 저 모양이다. 기본 인성이 추잡하고 악질인 놈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 넷플릭스, 임성근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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