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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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첫인상 선택' 규칙에 소신 발언…"무례하다고 생각해 하기 싫었다" (촌장)

기사입력 2026.01.02 19: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철이 프로그램의 공식 규칙인 ‘첫인상 선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미방분※ 29기_영철 훈장님에게 조언하는 순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나는 솔로’의 미방영분으로, 순자가 영철에게 대화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순자는 영철에게 “지금 제가 처음으로 데이트 신청한 거냐”고 물었고, 영철이 그렇다고 답하자 “왜 데이트를 많이 안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영철은 “많이 지켜보려고 하고 있다”며 “어린 시절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다가 좋은 사람을 놓쳤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영철은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니까 지금 굉장히 설렌다”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후 순자가 “알아가 보고 싶은 사람이 몇 명이냐”고 묻자 영철은 “두 명 있다”고 답했다. 이에 순자가 놀라며 “처음부터였냐, 중간에 바뀐 거냐”고 재차 묻자, 영철은 “처음에는 아예 없었다”며 “첫인상 선택이 무례하다고 느꼈다. 겉보기로 결정했다가 실수했던 경험이 있어서 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순자는 “그럼 우리는 뭐가 되냐”며 웃으며 분위기를 정리했다.


또 순자는 “여자를 볼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보냐”고 물었고, 영철은 “태도를 많이 본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하는지를 본다”고 답했다. 이어 순자를 향해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고 말했고, 순자가 “플러스 요인이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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