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2:08
게임

블리자드, '하스스톤' 차기 확장팩 '대격변' 정보 눈길 "메타 계속 진화할 것"

기사입력 2026.02.16 2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하스스톤'이 신규 확장팩을 선보인다.

최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스포트라이트 2026'을 통해 차기 확장팩 '대격변(Cataclysm)'을 공개했다. 

게임사는 이를 통해 2026년을 만들어 갈 새로운 정규력 '딱정벌레의 해(Year of the Scarab)'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3월 18일 출시 예정인 '대격변'은 2010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대격변' 확장팩을 재구성한 콘텐츠다. 이 확장팩은 직전 확장팩인 '시간의 길 너머'에서 무르도즈노가 시간의 모래시계를 깨뜨린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용자는 패배한 데스윙이 아닌 '대격변에 성공한 데스윙'이 아제로스를 위협하는 세계관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 확장팩에는 거수(Colossal) 메커니즘이 복귀하고, 신규 키워드로는 '예고(Herald)'와 '산산조각(Shatter)'이 추가된다. '예고'는 데스윙 진영 직업이 사용하는 키워드로, 사용할 때마다 데스윙의 부하들이 강해진다. 용군단 진영 직업은 '산산조각' 키워드 카드를 활용해 이에 대항할 수 있다.

직업별 전설 주문인 '승리(Triumph)'와 '최후의 저항(Last Stands)'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데스윙으로부터 아제로스를 구하기 위한 전투를 구현한다.

이벤트도 열린다. 3월 11일부터는 모든 이용자가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확장팩의 모든 카드(황금 카드 포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체험 카드는 대격변 확장팩 기간이 끝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정규력 도입으로 핵심 세트도 업데이트된다. '난투', '그림자 밟기' 등의 카드가로테이션에서 제외되며, '대학살', '종말의 그림자' 등이 그 자리를 채워 메타의 유동성을 높인다.

네이선 라이언스 스미스 '하스스톤' 총괄 프로듀서는 "'하스스톤’의 올해 목표는 매우 명확하다. 흥미와 재미를 유지하고 메타가 계속 진화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대격변' 시네마틱 트레일러 1부가 공개됐다. '하스스톤 스포트라이트'는 글로벌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상세 정보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