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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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팬 인사 무시? 우산 받친 매니저까지…"연예인이 귀족?" vs "악의적 흠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7 14:19 / 기사수정 2026.02.17 14:19

개그맨 김준현
개그맨 김준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된 짧은 영상을 통해 팬의 인사를 무시하고 지나갔다는 팬 무시 의혹에 휩싸이며 이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오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음악방송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김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가 오는 날씨 속 김준현은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 아래로 모습을 드러낸다. 

출입문 입구 옆쪽에 서있던 팬들은 "안녕하세요"라고 응원을 전했지만, 김준현은 무표정인 채 그대로 입구에 들어간다.

여기에 우산을 씌워주던 매니저는 방송국으로 들어가는 자동문의 버튼까지 직접 누르고, 이내 문 앞에서 관계자를 만난 김준현은 허리를 숙여 깍듯하게 인사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팬들이 응원하는 것 같은데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라며 김준현의 태도에 아쉬움의 목소리를 냈다.

개그맨 김준현
개그맨 김준현


또 팬들의 인사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관계자에게는 밝은 표정으로 인사한 모습에 "강약약강 아닌가"라며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관계자에게 인사하는 김준현을 본 매니저가 팬들 쪽을 살짝 바라보는 얼굴까지 포착돼 "오히려 매니저가 눈치를 본다", "우산 씌워주고 문까지 열어주고. 매니저만 너무 바쁘네", "연예인이 귀족이냐" 등의 댓글도 이어지면서 방송 속 푸근했던 김준현의 모습과는 상반된 행동이라는 의견도 전해지고 있는 상태다.

반면 김준현이 큰 액션은 취하지 않았어도 팬들을 바라보고 짧게 눈인사를 전한 것이라는 옹호 의견도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짧은 영상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 "팬 인사를 신경 못쓰는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다" 등의 의견으로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하기도 했다. 

현재 김준현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 중이며 아묻따 밴드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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