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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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마당 딸린 '청담동 99평' 대저택…"남편 빚 때문에 처분" 고백 (순풍)

기사입력 2026.01.01 21:00

이승민 기자
선우용여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선우용여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청담동에 마당이 딸린 대형 주택을 소유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31일, 선우용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선우용여 시어머니한테 전수받은 김치 황금 레시피 최초공개(전라도식, 밴댕이젓, 볶은 소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함께 출연해 김장을 하며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가 과거 시어머니와 함께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제작진이 "그럼 마당이 있는 집에 살았던 거냐"고 물었다.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그러자 선우용여는 담담하게 "그땐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결혼 후 첫 신혼집이 반포 주공아파트였다고 밝히며, 지금 들어도 놀라운 부동산 일화를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반포에서 살던 집이 불과 5~6개월 만에 집값이 거의 네 배 가까이 올랐다"며 "그 돈으로 청담동에 집을 샀다"고 털어놨다. 당시 매입한 청담동 주택에 대해 그는 "99평 규모였고, 마당까지 딸린 집이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하지만 화려했던 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선우용여는 "결국 남편의 빚을 갚느라 그 집을 팔게 됐다"며 인생의 굴곡과 아쉬움도 함께 전했다. 


그는 담담한 어조로 당시를 회상하며, 삶의 부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현재도 남다른 재산 규모로 주목받고 있다. 이태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며,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조망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약 28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으로 전해져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 순풍 선우용여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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