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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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父' 하하, 장모 말 거스른 사연? "♥별 활동 계획 짰는데 셋째 생겨" (하하PD)

기사입력 2025.12.02 09:37

'하하 PD' 유튜브 캡처
'하하 PD'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셋째 하송 양을 얻게 되었을 때의 상황을 언급했다.

지난 1일 하하의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는 '가족같은 동생들과 연말모임 (feat. 넉살, 상엽, 미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넉살과 이상엽, 이미주가 출연했다.

'하하 PD' 유튜브 캡처
'하하 PD'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하하는 맨 먼저 등장한 넉살과 반갑게 인사하며 "요즘 어때? 지금 둘째 낳은 지 얼마나 됐어?"라고 물었고, 넉살은 "한 20일 정도 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와이프는 마지막으로 한 얘기는 '셋째는 없다'였다"고 덧붙였다.

'하하 PD' 유튜브 캡처
'하하 PD'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하하는 "우리도 그랬다. 장모님이 '나도 자유가 있어야 하고, 하 서방이 지금 선언하게'라고 말씀하셨다"며 "그래서 '전 둘째까지입니다' 했다. 내가 막 우리 회사 사람들 다 모아서 '이제 고은이가 있어야 할 곳은 무대 위'라고 해서 제작진도 모으고 했는데 셋째가 들어섰다"고 회상했다.

이에 넉살은 "그건 사랑이지"라고 말했고, 하하는 "말을 못 했다. 그래서 거기 담당 매니저가 나 째려보고 그랬다"면서 "그런데 셋째가 송이였다. 안 낳았으면 어떻게 할 뻔했나. 그러니까 너무 단언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하하 PD' 유튜브 캡처
'하하 PD' 유튜브 캡처


넉살은 "와이프도 셋째가 만약 딸이라면 자기는 고 할 자신이 있지만 삼 형제는 안 된다더라. 집을 다 부술 거라더라"고 반응했는데, 하하는 "그래서 네가 그렇게 얘기해야 한다. '야 나는 아들이어도 상관 없어'라고 몰입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넉살이 "저는 진짜 멈추고 싶다"고 반응하자 하하는 "그러면 너 묶어야 한다. 난 진짜 지졌다"고 말했다. 이에 넉살은 "지금 탄내가 형한테 나는 거냐"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사진= '하하 PD'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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