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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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아내 미모' 입소문 터졌다…강민경도 깜짝 놀라 "너무 예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10.21 13:50

김예나 기자
곽튜브, 강민경
곽튜브, 강민경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의 결혼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미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가를 맡은 그룹 다비치의 모습이 담겼는데, 멤버 강민경은 신부의 비주얼을 보고 "신부님 얘기를 전해만 듣다가, 너무 예쁘시다. 준빈아, 너 어떻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곽튜브는 수줍게 웃으며 잘하겠다는 뜻을 보였고, 강민경과 이해리는 "너무 예쁘시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등 비주얼 칭찬을 거듭 전했다. 

곽튜브, 다비치
곽튜브, 다비치


해당 영상에서 신부의 얼굴은 캐릭터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새하얀 피부와 가녀린 어깨선 등 청초한 분위기가 전해지며 비주얼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 커졌다.

더불어 강민경이 깜짝 놀라는 장면이 포착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는 분위기. 누리꾼들은 "아내에게 정말 잘해야겠다", "강민경이 놀랄 정도면 말 다 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곽튜브 부부의 결혼 소식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11일, 곽튜브는 서울 모처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으며, 신부는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사진=곽튜브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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