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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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김준호·김종민, '경제권' ♥아내에 넘겼다 "통장에 돈 있는 걸 못 봐"(미우새)

기사입력 2025.09.14 22:50 / 기사수정 2025.09.14 22:50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미우새'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이 경제권 토크를 나눴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이 함께 계곡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가 결대로 고기를 잘 굽지 못하자 친구들은 성을 냈다. 이에 김준호는 고기 굽기는 평소 아내인 김지민이 한다고 했다. 각자 잘하는 걸 하기로 했다는 김준호는 "난 먹는 거 잘한다"고 했고, 차태현은 "밖에서 돈 벌어오는 건 잘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잘한다. 못 모아서 그러지. 이제 지민이가 모아야지"라고 했다. 차태현도 공감하며 "우리집도 재테크는 아내가 한다. 결혼을 안 했으면 나는 결국 파산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종민에게도 "너도 아내한테 경제권 넘겼지 않나. 넌 이미 한 번 파산을 했지. 지금 그나마 다시 일어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맞다. 나 통장에 돈이 있는 걸 못 봤다"고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차태현은 "나 결혼할 때 아내가 통장 보고 깜짝 놀랐다더라. 돈이 너무 없어서"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똑같다. 나도 방송 30년 했는데 왜 이것밖에 없냐고 하더라"고 했고, 김종민도 "나도 그 소리 들었다"며 웃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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