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연예계 대표 '롱다리'들을 미니미로 만들었다.
최홍만은 10일 오전 "롱다리 삼총사 ㅎㅎ 롱 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방송인 현영,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176cm로 알려진 이현이와 170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현영을 '미니미'로 만들어버리는 최홍만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가수 서영은은 "여기 나노♥"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최홍만은 218cm의 키를 자랑하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최홍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