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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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여신' 노윤서, '절친' 리정 닮아가나...점점 힙해지는 '느좋' 아이콘

기사입력 2025.08.07 08:10 / 기사수정 2025.08.07 08:1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느좋'(느낌 좋은) 모멘트를 선보였다. 

6일 노윤서는 개인 계정에 "빠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윤서는 레오파드 슬리브리스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앵 룩을 연출했다. 클래식한 블랙 백과 늘어뜨린 이어폰까지 더해져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장면이 완성됐다.







특히 노윤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긴 목선을 자랑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노윤서는 최근 절친인 댄서 리정이 출연한 '스우파3'에서 한국팀 범접의 메가 크루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론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 중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 역으로 변신을 꾀한다.

사진=노윤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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