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16 21:37 / 기사수정 2025.07.16 21:3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G2가 퓨리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16일 이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그룹 스테이지 A조 첫 번째 경기를 진행했다. 블루 진영의 G2 Esports(이하 G2)는 레넥톤·판테온·신드라·세나·노틸러스 조합을, 레드 진영의 FURIA(이하 퓨리아)는 잭스·오공·애니·코르키·렐 조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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