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1:03
연예

김준호, '김재우♥조유리' 사랑의 큐피트였다…"남아공 보낸 은인"

기사입력 2025.07.15 11:47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 씨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유리 씨는 "천방지축 귀염둥이 남편을 처음 만난 곳은.. 한국의 정반대 편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에요. 월드컵을 응원하러 간 곳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런 신랑을 남아프리카로 보낸 분이 바로 개그맨 김준호 님이에요^^"라며 "우리 부부를 만나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 사랑하는 짝궁을 만나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시 한번 그 먼 곳으로 신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리 씨가 남편 김재우, 그리고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새신랑이 된 김준호를 중심으로 만나게 된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김재우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2살 연하의 조유리 씨와 결혼했다.

사진= 조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