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6.21 12:48 / 기사수정 2025.06.21 12:4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펜싱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아쉽게 5연패에 실패했다.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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