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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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이혼' 지연, 꽃다발 받았다…알록달록 타투 자랑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6.17 15:17 / 기사수정 2025.06.17 15:17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지연이 꽃다발을 받았다.

16일 지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연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지연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팔에 그려진 타투를 자랑하고 있다. 거울에 타투가 잘 보이도록 옷을 들어 올렸다. 



또 지연은 한상 가득히 음식을 차린 채 지인들과 타투가 그려진 팔을 맞댔다. 귀여운 캐릭터부터 강아지, 꽃 등 여러 색감의 아기자기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항상 응원한다", "사랑한다",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은 2022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알린 바 있다.

사진=지연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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