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래퍼 양홍원이 '영앤리치'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양홍원은 개인 계정에 "아니 그럼 뭐라 그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홍원이 작성한 고급 외제차 브랜드 포르쉐의 계약서 일부가 담겼다. 특히 직업 란에 '래퍼'라고 적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양홍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남궁재불'에 출연해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고 수입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바.
이번 포르쉐 구입으로 성공한 'MZ 아빠'의 표본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1999년생인 양홍원은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와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오랜시간 교제한 연인과의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양홍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