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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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도 미뤘다…애프터스쿨 정아 "故 휘성, 항상 웃으며 반겨주던 선배님"

기사입력 2025.03.12 11:26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가수 고(故) 휘성을 애도하며 공구(공동구매) 일정을 연기했다. 

11일 정아는 개인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항상 웃으면서 반겨주시던 선배님 모습 잊지 않겠다"라며 국화꽃 한 송이 그림과 함께 휘성을 추모했다.


더불어 그는 "당장 준비한 공구 일정을 몇 가지 미루게 되었다"라며 "휘성 선배님이 편한 마음으로 가실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달라. 이해해 주신 대표님들 감사드린다. 이런 일이 다신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43세.

휘성의 빈소는 14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은 16일 엄수되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02년 데뷔해 '안되나요', '위드 미',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그는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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