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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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아니야?" 강부자, 청담동 집 최초 공개...진귀 예술품 '총집합' (가보자GO)

기사입력 2025.02.10 06:3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강부자가 박물관을 방불케하는 청담동 집을 최초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 1회에서는 배우 강부자가 청담동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강부자는 안정환을 보자 "어머!"라고 놀라더니 "우리 실물로는 첫 대면이죠?"며 안정환의 손을 꼭 잡았다.

강부자의 집에는 미대 출신인 딸이 고등학교 시절 만든 인체를 형상화한 도자기 작품과 유진수 작가의 태극기 작품이 있었다. 강부자는 "현관에 붙여놔야 아침, 저녁 외출할 때 태극기에 인사하고 나간다"고 설명했다. 

거실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그림과 강부자가 배우로서 모은 공예품 및 미술품들이 즐비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박물관 아니냐"고 감탄했다. 



강부자는 "시골에 (여기보다) 작은 집이 있다. 거기선 촬영을 했다"며 서울 집은 최초 공개라고 밝혔다. 집 구경이 시작되자, 거실 한편에 위치한 진열장에는 강부자가 60여 년 동안 사극 촬영 중 모은 소품들이 가득했다.

그는 비녀, 노리개, 목걸이 등 다양한 소품들을 직접 준비한다고 전하며 "이 장식장은 며느리에게 갈 것"이라며 연기 인생을 담은 장식장을 물려줄 계획을 밝혔다.


거기다 강부자의 집에는 무형유산 제5호인 도예가 호산 안동오 작품과 인간문화재인 한상수의 자수가 담긴 약장까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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