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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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촬영 도중 설움 복바쳐 눈물…"이렇게 좋은 것 봐야 하는데" (텐트 밖은 유럽)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12.06 07:10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린 속내를 털어놨다.

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이세영이 돌로미티 세체다 관광 도중 눈물 흘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돌로미티 세체다를 관광했고, 라미란은 "나 내려가는데 한 35분 걸리니까 빨리 내려가자"라며 걸음을 재촉했다.



이세영은 "진짜 아쉽다"라며 계속해서 주위를 둘러봤고, 결국 풀밭에 누웠다. 이주빈은 라미란이 이세영을 바라보자 "내버려 둬라. 저럴 때다"라며 밝혔다.

이세영은 "저기 구름이 돈다"라며 즐거워했고, 곽선영은 "괜찮냐. 나도 한 번만 해보고 싶었다. 이런 거"라며 궁금해했다. 곽선영은 이세영과 나란히 누웠고, 결국 라미란은 "가야 되겠다"라며 발길을 멈추고 이세영과 라미란에게 다가갔다.

이주빈은 "이러면 다 눕잖아"라며 거들었고, 라미란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라며 못박았다. 라미란과 이주빈 역시 풀밭에 누웠고, 곽선영은 "진짜 좋다. 하늘 밖에 안 보이잖아. 다 하트로 보여"라며 감탄했다.

라미란은 "아까 거기 산장에서 한쪽 편에 꽃밭에 누워 있는 사람들 있었다. 나도 눕고 싶었는데"라며 고백했고, 이주빈은 "사실 나도 눕고 싶었다"라며 공감했다.




이때 이세영은 갑작스럽게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이세영은 멤버들 몰래 눈물을 훔쳤고, "우리 너무 바쁘게 산다. 그렇지 않냐"라며 씁쓸해했다.


라미란은 울고 있는 이세영을 뒤늦게 발견했고, "또 우냐"라며 다독였다. 이세영은 "안 운다. 뭔 소리 하는 거냐. 누가 우냐"라며 시치미 뗐고, 라미란은 카메라 감독에게 "세영이 눈물 잡아. 눈물 타이트"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카메라 감독들은 모두 이세영을 촬영했고, 이주빈은 "세영아 운전 못 해도 괜찮아"라며 농담을 건넸다. 라미란은 "지금 너무 바쁘게 산다고 서러워서 우는 거다"라며 맞장구쳤고, 이세영은 "이렇게 좋은 것도 보고 그래야 되는데 마트에서 두 시간이나 보내고 여기서 한 시간도 못 있어서 가고 그게 너무 한이 돼서 그렇다. 마트에서 있는 시간 조금만 줄였어도"라며 하소연했다.

라미란은 "가자. 이제 마트 가야지, 세영아"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고, 이세영은 "진짜 내가 이러니까. 5분만 더 있자"라며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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