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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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17주년' 태연 "유리, 수영복 4~5개 챙겨…폭우 속 배영까지"

기사입력 2024.09.13 07:21 / 기사수정 2024.09.13 07:21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17주년 기념 만남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12일 태연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태연 손글씨 폰트 무료 나눔의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태연은 자신의 손글씨를 딴 폰트를 만들기 전 10문 10답을 진행했다. 그 중 '최근 소녀시대 모임에서 재밌었던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그는 "다들 수다 삼매경 난리가 났는데 한 친구가 네다섯 개를 가져왔더라. (수영복에) 에피소드가 다 있었다. 수영복을 하나하나 갈아입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폭우가 얼굴을 막 때리는데 배영을 하면서 그 모습이 '참 여전하구나, 한결같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주어가 누구냐는 질문에 "당연히 유리다"라고 덧붙였다.



"드레스 코드도 혼자 다르지 않았냐"는 질문에 태연은 "그래 내가 이왕 말 나온 김에 러닝을 뛰고 왔는지 모르겠는데 러닝 팬츠에다 운동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PT 선생님처럼 하고 왔더라. 재밌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티파니에게 파우치를 선물로 준 것에 대해 "소녀시대 17주년 기념 겸 티파니 생일 겸 자리였는데 17주년 기념 자리인 줄 알고 파니의 생일선물을 미처 준비를 못한 거다. 순간 순발력으로 LV(루이비통) 걸로서 (파우치를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중에 파니 만나게 되면 제대로 선물 다시 해야죠"라고 덧붙였다.

사진=태연 유튜브 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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