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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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47세' 피부 관리 진심 "엄마 이뻐질거야"

기사입력 2024.08.18 23:42 / 기사수정 2024.08.18 23:42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병헌 친동생으로 유명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피부 관리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안은 18일 개인 채널을 통해 "달링 베이비 엄마꺼 뺏어먹으면 안돼요 엄마 이뻐지려고 하는데 왜 자꾸 방해하는 건데 내꺼야 내꺼 짜식 맛있는 것은 알아가지고"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채 피부 관리하며 반려견과 여유로운 주말 저녁을 즐기는 모습.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이 팽팽한 피부와 밝은 톤을 유지하는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지안은 1977년 7월 생으로 만 47세다. 최근 MBN '가보자GO 시즌2'에 어머니와 동반 출연, 이병헌과의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눠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지안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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