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5 21:00 / 기사수정 2011.04.25 2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KBS '1박2일' 에서 엄태웅이 수행한 108배 미션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 때 아닌 종교 논쟁이 벌어졌다.
24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 경남 해남 2편에서 엄태웅은 108배 미션을 수행하고 봄철 최고의 밥상재료를 획득했다.
성공한 직후 엄태웅은 "1박2일 멤버들 모두 행복하고 나는 말문 좀 틔었으면 좋겠다"고 '순둥이'다운 소원을 빌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108배 미션'을 두고 논쟁이 일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특정 종교의 의식을 방송에 노출시켜 옹호하는 듯 보였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108배는 운동으로도 할 만큼 널리 퍼져있다"라는 등의 반박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사진=엄태웅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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