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함박미소를 지었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쥐도 꽃님도... 그리고 사람도!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오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누군가에게 선물받은 듯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입까지 벌린 채 웃어 보이는 한혜연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