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3 06: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CEO인 김희경이 아들의 첫 돌을 축하했다.
12일 오후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이첫생일 낮잠을 못자서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울지 않고 잘 참여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울지 않으니 이왕이면 웃어주지.. 라는 욕심이 생겼으나..ㅋㅋ 안 운게 어디야~~~ㅋ"라며 "B컷인데 더 마음에 드는 컷.♥ 추억플러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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