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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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류승룡·김희원, 친한 오빠 만난 느낌" (인터뷰)

기사입력 2021.11.09 10:56 / 기사수정 2021.11.09 10:56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장르만 로맨스' 개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오나라는 지난 주 열린 '장르만 로맨스' 언론시사회 현장을 떠올리며 "그날 정말 많이 떨렸었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 촬영을 했고, 다시 개봉하기까지 1년이 훨씬 훌쩍 넘었다"고 운을 똈다.


이어 "정말 치열하고 뜨겁게, 열정적으로 촬영했던 마음들이 100% 다 기억은 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언론시사회를 하고 그동안 보지 못한 선배님들과 대화를 하고 보니 즐거웠던 현장들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면서 지금은 80~90% 기억이 나게 됐다. 그 때의 기억들이 또 저를 즐겁게 만들어주고, 또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웃었다.


또 오나라는 "류승룡, 김희원 선배님을 오랫동안 못 봤다가 가끔씩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실제로 얼굴을 보니까 너무나 귀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했다. 오랜만에 친한 오빠들을 만난 것 같아서 반갑고 재미있었다. 영화 때문에 행사를 하고 이렇게 일하는 것이 일 같이 느껴지지가 않다"고 다시 한 번 환하게 미소 지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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