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탁이월드’ 기대케 만드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밀라그로 인스타그램에는 “그렇습니다,,,,,, 우리 8월에 만나요. 아직 영불티 탁이월드 티저 보기 전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는 여심을 저격했다.

어제인 29일 영탁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TV’에서 ‘탁이월드’라는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 없는 가운데, 8월에 정식 공개할 것이라는 예고가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재개됐다. 이에 영탁도 이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광주, 서울, 청주, 부산, 고양 등 공연장과 협의가 완료된 지역에서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공연기획사 측은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함성 금지, 음식물 섭취금지, 상시 방역 등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