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17:55 / 기사수정 2010.12.13 17:56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국민 요정' 체조 선수 손연재(16)가 아이유의 가창력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손연재는 트위터에 "예전부터 아이유의 팬이었는데 이번에도 노래 진짜 최고다"며 최근 아이유의 신곡 '좋은 날'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그녀는 "좋은 날 뒷부분을 듣고 나서 소름이 쫙 끼쳤다"면서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유 3단 부스터'에 자신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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