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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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자기야 빨리와 자자"는 남편 제이쓴 말에 침대로 폭풍 질주

기사입력 2020.03.06 17:31

최지영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다른 예능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니 너 딱 기다려 #돌침대아닌게다행#홍코카스파니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 속 제이쓴은 침대에 누워 홍현희에게 "자기야 빨리와 자자"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홍현희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뛰어왔다.

뛰는 홍현희의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찍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그대로 침대에 몸을 날리며 누워 있는 제이쓴에게 안겼다.

귀여운 부부 일상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진짜 리얼 부부 일상이다", "보자마자 빵 터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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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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