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4 16:53 / 기사수정 2019.08.14 16:57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두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자꾸 같은 옷입혀달라는 요즘 #빠라밤유치원 공연보더니 서현이는 내일부터 저 유치원 에 다니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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