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4 10:18 / 기사수정 2019.07.24 10:1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프리시즌에 치러진 두 번째 친선경기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위스 시옹에서 열린 FC시옹(스위스)과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나섰다. 소속팀 발렌시아는 3-0으로 승리했다.
앞선 21일 AS모나코(프랑스)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 45분을 뛰었다. 그는 프리시즌 경기에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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