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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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임현정 "11년간 가요계 많이 바뀌어…독과점, 심각한 문제"

기사입력 2019.03.12 15:1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임현정이 11년간 가요계가 많이 달라졌음을 털어놨다.

임현정의 기자간담회 '정규 6집 작업기 - 2019년, 봄날의 청춘 임현정입니다'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현정은 지난해 4월, 11년 공백을 깨고 신곡 '사랑이 온다'를 발매한 것에 대해 "내가 11년 동안 활동을 안하면서 환경이 많이 변했더라. 지난해는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원을 발표한다고 해서 반응이나 큰 기대는 많지 않았다.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바뀌어 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임현정은 가요계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에 대해 "유통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다. 유통 구조가 바뀐 것이 독과점이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 독과점이 음반 뿐 아니라 한국 여러 곳에 있기 때문에 시장을 완전히 붕괴 시킬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현정은 이날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청춘'을 공개했다. '청춘'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30대를 넘어 이미 청춘을 보낸 중, 장년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청춘의 찬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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